[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딸 김주애와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터득하고 갱신한 기술과 기록은 미사일전투부전문 연구집단을 조직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친 것이 조금도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귀중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과학 연구집단들이 우리 군대의 싸움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력을 쟁취 및 고도화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들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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