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에 긴급지시 "인명구조 최선"


"현장 화재진압 대원의 안전에 만전 기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사진은 김 총리가 지난해 9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강평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광화문=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대전광역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통제 및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소방청장을 향해선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 35명, 경상 1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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