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취약계층,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상황이 악화되면서 취약계층,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다.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많은 국민들은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침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상 최고의 속도로 심의하겠다고 말했는데, 국회도 최대한 빨리 심사하고,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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