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현장 민심 행보에 나서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을 방문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 40분경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시민·상인들을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주가지수가 5000·6000을 찍는다고 해서 서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느냐"고 반문하며 "정책·경제의 성공은 증권사 직원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이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가가 좋은 것은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와 생긴 현상"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어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