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틱톡 가입…하트 포즈로 "팔로우·좋아요 아시죠?"


전날 "큰 거 온다"고 예고한 틱톡 가입

이재명 대통령이 숏폼 플랫폼인 틱톡 계정을 만들고 첫 영상을 올렸다. /영상 캡처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숏폼 플랫폼인 '틱톡'에 가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롭게 만든 틱톡 계정에 '왔다 ㅌㅌ대통령'이란 제목의 숏폼 영상을 올렸다. '틱톡 가입하기'라는 문서가 담긴 결재서류를 받은 후 '가입하기'에 손도장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한 후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했다.

소셜 미디어 엑스(X)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도 이 영상을 공유하며 틱톡 가입 사실을 알렸다. 유튜브 게시글엔 'AI 아닙니다 대통령 맞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엑스를 통해 '2월 28일, 큰 거(?) 온다'고 적으며 걸재서류가 담긴 영상을 게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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