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2차 종합 특검에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해왔다. 조국혁신당의 추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으나 이 대통령은 권 변호사를 선택했다. 전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1기로 검찰에 재직하면서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장,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장을 거쳐 지난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 2부장, 1부장을 맡았다.
2차 종합 특검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등 17개의 의혹을 총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인원은 특검 포함 최대 251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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