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전 당원 1인 1표제' 중앙위서 의결

[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한 '전 당원 1인 1표제'가 3일 중앙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전날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1인 1표제 찬반 투표를 진행해 재적 중앙위원 과반 찬성으로 해당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1인 1표제는 '표의 등가성'을 내세워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같은 1표로 맞추는 게 핵심이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은 현행 20 대 1 이하인데, 이를 1 대 1 비율로 맞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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