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늘(28일) 당무 복귀…첫 일정은 민생 현장


28일 오후 3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방문
"오전 검진 결과 나오는 대로 공지 예정"

단식 중단 후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 8일차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단식 중단 후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건강검진 결과 이상이 없으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오늘 오전 건강검진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며 "결과에 따라 이상이 없다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26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장 대표의 건강을 우려하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현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의 복귀에 따라 오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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