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서울공항 도착…일본 출장 마무리


1박 2일 셔틀외교…정상회담에 '깜짝 드럼 협주'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1박 2일 간의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이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 올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1박 2일 간의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내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일본에 도착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양 정상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 환담,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하며 양국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과거사 문제인 조세이 탄광, 한반도 비핵화, 한중일 협력 등을 논의했다. 특히 환담 자리에서 즉석 드럼 협주를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오전에도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현지 문화 유적인 호류지를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함께 했다. 이후 간사이 지역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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