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 여야 합의를 촉구하며 늦어도 이번 주 목요일(7월 3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들어서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 채택 여야 합의를 촉구하며 "늦어도 이번 주 목요일(7월 3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uba2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