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당선되면 취임 당일 30조 민생 추경 논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노원·도봉·강북 집중유세에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여의도=김수민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실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취임 당일 여야와 30조원 민생 추경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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