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軍 "KF-16 오폭 사고,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

군 당군은 6일 경기 포천시에서 일어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폭탄 사고 원인 대해 오폭 사고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라고 밝혔다. 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군 당군은 6일 경기 포천시에서 일어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폭탄 사고 원인 대해 "오폭 사고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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