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27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보태지 않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직무를 정지하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js88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