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3일 국회 내 군 병력의 실탄 지급과 관련해 "특전사령관을 통해 실탄지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cuba2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