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야당이 12일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석 이후인 19일 본회의에서 여야가 협의해 처리하자고 제안했다.sum@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