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전기요금 1만5000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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