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민·당·정은 13일 "협력체계를 지속해나가면서 내년 3월 말까지 철저한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당은 전산시스템이 완비될 때까지 현재의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shincombi@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