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용산=박숙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영수회담에서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이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 국민들께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또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평화와 안전을 지키라고 명하셨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uba20@tf.co.kr
unon89@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