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정동만 국민의힘 후보가 제22대 총선 부산 기장군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9분 기준 부산 기장군 선거구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후보가 52.35%(4만7409표)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64%(4만3150표)를 득표했다.hcmedi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