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투표율 오후 1시 52.8%·54.4%…북구·하동군 가장 높아


사전투표율 포함 50%대 넘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후 1시 기준 부산과 경남의 투표율이 52.8%, 54.4%로 각각 집계됐다./더팩트DB

[더팩트ㅣ경남=강보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후 1시 기준 부산·경남 투표율이 52.8%, 54.4%로 각각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전체 유권자 288만 4261명 가운데 152만 4094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29.57%)이 합산된 결과다.

지역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55.3%)였으며, 부산진구(50.2%)가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경남의 경우 전체 유권자 277만 9542명 가운데 151만 816명이 투표를 마쳐 54.4%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기간에는 86만 2981명(투표율 30.71%)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66.3%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김해시가 50.7%로 가장 낮았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259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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