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펼쳐진 총선 투표 참여 캠페인 [TF사진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대한민국최남단기념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선거관리위원회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대한민국최남단기념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전농로벚꽃축제와 서귀포유채꽃축제 캠페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표참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제주선관위는 이날 도내 43개의 사전투표소 설치를 마무리하고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