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장윤석 기자]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원희룡 국민의힘 계양을 후보가 31일 오전 인천 계양구 가나안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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