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 남동갑맹성규, 선거사무소 개소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오른쪽) 전 국무총리가 16일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맹성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맹 예비후보와 필승을 다지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맹성규 예비후보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제22대 총선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맹 예비후보 선대위는 지난 16일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남춘 전 인천시장, 박찬대 최고위원, 유동수, 전해철 국회의원, 남영희, 노종면, 이훈기, 조택상 예비후보를 포함한 주요 내빈과 남동구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남동갑 지역은 인천시청과 교육청이 위치한 ‘인천 정치 1번지’로서 인천 민심의 향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맹성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들은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다가오는 4.10총선에서 민주당의 필승이 이곳 남동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박찬대 최고위원 역시 "실력이 다른, 실천이 다른 일 잘하는 국회의원 맹성규와 남동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말로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맹성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로써 대한민국이 퇴행을 거듭할 것이냐, 극복할 것이냐를 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주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성과로 보답하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맹성규 예비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 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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