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이번 선거는 경산의 과거냐, 미래냐의 선택”


조지연 "경산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달라"

조지연 예비후보(국민의힘, 경산시)가 14일 <더팩트>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조지연 예비후보

[더팩트ㅣ경산=박성원 기자] 조지연 예비후보(국민의힘, 경산시)가 "이번 선거는 경산의 과거냐 미래냐를 선택하는 선명한 구도의 선거"라며 경산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14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라고 강조했다. 경산시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후보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과거에 무소속 최경환 후보께서 일 많이 하신거 인정한다. 그렇지만 이제 미래 먹거리를 고민해야 될 때"라며 "물론 지혜와 경륜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경산의 미래먹거리들인 AI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산업, 에꼴42(경산42) 등의 산업들을 챙기려면 결국 젊고 힘있는 후보가 더 잘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 시민들께 더 많이 호소하고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인지도 측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그걸 메꾸기 위해서 정말 밤잠 안자고 지금 열심히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양읍에서 태어나 초중고 대학교까지 다니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조 후보는 "지역 발전은 결국 좋은 일자리로 직결된다"며 "교육과 산업이 중심이 된 경산이 되어야 정주여건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하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돼야 좋으 기업들도 유치하고 첨단 산업을 유치한다는 게 결국에는 신생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것"이라며 "교육환경이 일단 잘 돼 있어야 유명한 기업들을 유치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 "여기에 자동차 제조 공장이라든지 부품 공장들이 굉장히 많지만 이제 미래 먹거리를 고민해야 되는 시점"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을 유치하고 생산부터 시작해서 공정 등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실천을 위해서는 정부와 호흡을 맞춘 일꾼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지연 예비후보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예산 유치등이 잘 이뤄지려면 결국 원팀으로 호흡을 맞출 일꾼이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에게 꼭 한번 기회를 달라. 시민들의 삶까지도 꼼꼼하게 챙기는 일꾼이 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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