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정재훈 대한상공인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대한상공인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당기를 흔들고 있다.
'대한상공인당'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문화예술종사자, 간호인력, 다문화가족, 봉제인, 직능인, 자영업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창당하는 정책정당이다.
이날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이 창당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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