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이 29일 단행된 대장급 군 인사에서 합창의장에 발탁 됐다.
정부는 이날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 등 7명의 4성 장군(대장)을 모두 교체하는 군 수뇌부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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