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를, 24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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