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21대 국회의원 전원의 임기 개시일부터 현재까지 가상자산 보유 현황 및 변동 내역을 자진 신고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국회의원 가상자산 자진신고 및 조사에 관한 결의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63인, 찬성 260표, 기권 3표로 가결됐다. 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