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핵심광물 공급망 MOU 체결…광물자원과 에너지 협력 심화"


"향후 60년 더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캐나다 정상회담 후 캐나다와 핵심광물 공급망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양국 간 광물자원과 에너지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오늘 우리는 공동성명을 채택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더 평화롭고, 더 민주적이며, 더 정의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위해 '향후 60년간 함께 더 강력한(Stronger Together for the next 60 years)'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아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해 9월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전날(16일) '2+2 고위급 경제안보 대화'가 출범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공급망 안정, 청정에너지 협력을 포함한 핵심 경제안보 이슈를 정기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unon89@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