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에 박민식 국가보훈처 처장을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외무고시와 사법시험에 잇달아 합격했다. 검사로 11년간 재직했고,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맞춰 소폭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처'에서 '부'로 승격해 다음 달 5일 '2실 10국(관) 29과(담당관)'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