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 발언에서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의 인상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