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오전 특별 기자회견에서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 대선자금은커녕 사탕 하나 받은 것도 없다"고 거듭 결백을 호소했다.
이 대표는 "오히려 온갖 방해에도 업자들로부터 70%의 개발이익, 즉 5000억 원이 넘는 돈을 공공의 몫으로 환수했다. 특히 사전확정이익 4400억 원 환수에 이어 사업성이 높아지면서 1100억 원을 추가 환수해 화천대유 일당들이 저를 향해 '공산당 같은 사람'이라고 욕하기도 했다"며 "그들이 사업 이익을 나눠가지려고 공모하면서도 '우리끼리 돈 주고 받은 걸 이재명이 알면 큰일 난다'라고 했다. 그런 사람들이 제게 선거자금을 줄리있겠나. 그들 말대로 이재명은 '씨알도 안 먹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