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대통령실은 비상경제대응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매일 아침 회의를 하는데 비상경제상황실로 사실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내각도 부총리 중심 경제장관회의를 비상경제장관회의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