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이 2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대통령실 측은 "한 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정 수행의 동반자인 야당과 더 긴밀히 대화하고 협력해 국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