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북한이 12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측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차원의 점검회의를 즉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무력시위는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이며, 올해 들어선 1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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