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첫 임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