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자진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와 양해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js88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