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통의동=신진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방한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배 대변인은 또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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