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10시30분 '검수완박' 원내대표 회동


합의 파행 위기에 국회의장 주재 협상

여야 원내대표가 26일 회동한다. 지난 19일 국회본청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대표 회동에서 인사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여야 원내대표가 26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26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해 이른바 '검수완박' 중재안 파행 위기에 따른 해법을 논의한다.

앞서 여야는 지난 22일 검찰의 6대 범죄 직접 수사권을 장기적으로 폐지하는 박 의장 중재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개 반대 의견이 나오자 국민의힘은 재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합의 파기'라고 반발하며 중재안 본회의 처리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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