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전남 순천 기초의원 선거 출마


이세은-육상욱-오태민, 27일 출마선언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이 전남 순천 기초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맨 왼쪽부터 이세은 비례대표 후보, 육상욱 나 선거구 후보, 오태민 마 선거구 후보. /국민의힘 측 제공

[더팩트ㅣ국회=곽현서 기자]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이 전남 순천시 기초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측은 "이세은 쉼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센터장(80년생), 육상욱 제31향토사단 96보병연대 중사(91년생), 오태민 마이로컬캠핑 대표(00년생)가 27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순천시의원 출마선언식을 가진다"며 이같은 사실을 20일 전했다.

순천시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이 후보는 1980년생으로, 청소년 교육 전문가다. 법무부 법교육전문강사로 지역 사회에서 활동 중이며, 쉼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장을 역임하고 광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순천시 나 선거구에 출마한 육 후보는 직업군인 출신으로. 과거 세월호 희생자 유류품 수거 임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순천시 마 선거구에 출마한 오태민 후보는 현재 마이로컬캠핑 대표이고, 순천청춘여행길잡이 홍토팀장도 맡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순천 갑 선대위 직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순천과 호남에서 새롭고 다양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용기있게 나선 청년 정치인들이고,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훌륭한 재목이니만큼 꼭 잘 뿌리내리고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의원 출마선언에는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도지사 후보와 천하람 순천·광양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zustj913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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