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장, 국회 기자실 찾아 "총체적 진실에 가까운 보도 중요"


'신문의 날' 맞아 소통관·정현관 기자실 찾아 언론인 격려

박병석 국회의장이 신문의 날을 맞아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찾아 언론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회 제공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 제66회 신문의 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과 정현관 기자실을 들러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언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단편적 사실보다 총체적 진실에 가까운 보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상수 국회입법차장, 조용복 국회사무차장, 김병관 국회의장비서실장,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정환철 공보기획관 등이 함께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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