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 이전 계획에 대해 '안보 공백'과 '조속한 추진'을 이유로 우려를 표한 가운데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재차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