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북한이 서해상에서 방사포를 사격했다. 방사포는 9·19 합의 명확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회 간사단 회의에사 "안보상황에 대해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cuba2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