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11시 NSC 회의 주재…우크라 사태 대응 논의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1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직접 주재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외교안보부처와 경제부처가 함께 참석해 우크라이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nse83@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