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끼치고 싶지 않다"…'쿠팡 화재 먹방 논란' 등 부담 작용한 듯[더팩트ㅣ박숙현 기자]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가 20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자리를 내놓겠다"고 말했다.unon89@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