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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