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일본 공영방송 NHK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임의향를 굳혔다고 보도했다. 최근 아베 총리는 지난 2주간 병원을 방문하면서 건강이상설과 함께 사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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