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가족과 함께 투표하는 조원진 후보

 

[더팩트ㅣ대구=임세준 기자] 4.15총선 대구 달서구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운데)와 부인 성희숙 씨, 아들과 함께 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병 지역은 대구지역에서도 가장 보수색이 짙은 지역구로 분류되며 18대부터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와 서울지방경찰청장 출신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가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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