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소중한 한 표 행사해요'...투표소 찾은 '야구여신' 최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전 최희 아나운서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 제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전 최희 아나운서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 제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명허증 등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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