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덕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만 18세 고등학생 유권자들이 경기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에 마련된 조원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이번 총선부터 선거 나이가 낮아졌다. 전체 약 4400만명의 유권자 중 생애 첫 투표를 하는 만 18세 유권자(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는 약 54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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